고요한 톤 안에 담은,
54평의 여유.
광장 극동 2차 54평. 넓은 평면의 장점을 살리면서 발코니 확장, 단열, 조명과 주방 동선을 차분하게 정리한 전체 리모델링 프로젝트입니다.
LOCATION광장동
TYPEApartment Interior
AREA54평
SCOPE전체 인테리어
CATEGORYResidential
PROJECT광장 극동 2차 54평 전체 인테리어

01 · BEFORE기존 공간에서
기존 공간에서
시작한 질문.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발코니 사용 빈도가 낮아 거실의 실사용 면적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큰 공간일수록 장식을 더하기보다 각 영역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빛과 동선이 끊기지 않도록 전체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02 · PERSON이 공간을 사용하는
이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부터.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것은 화려함보다 차분하고 오래 머물기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현관부터 따뜻한 컬러와 행잉형 수납, 간접조명을 적용해 집의 첫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었습니다.
거실은 발코니를 확장해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면적을 넓혔고, 기존 단창은 이중창으로 교체해 단열과 외풍 문제까지 함께 개선했습니다.


03 · DESIGN예쁜 공간보다
예쁜 공간보다
잘 작동하는 공간.
거실에는 메인 조명과 다운라이트, 단내림 간접조명을 조합해 상황에 따라 밝기와 분위기를 바꿀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방과 다이닝 사이에는 아일랜드를 두어 조리와 식사 영역을 자연스럽게 구분하고, 우드 톤 상부장과 간접조명으로 넓은 공간 안에서도 온기가 느껴지도록 정리했습니다.


04 · AFTER기능은 분명하게,
기능은 분명하게,
분위기는 정돈되게.
확장된 거실과 정돈된 주방이 연결되면서 54평의 장점인 넓이와 여유가 더 분명해졌습니다.
공간을 과하게 채우지 않고 조명, 수납, 마감의 밀도를 조절해 클라이언트의 취향이 오래 유지될 수 있는 집으로 완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