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길 것은 남기고,
취향은 더 선명하게.
길음뉴타운 푸르지오 2단지 41평. 기존 자재를 살리면서 간살 디테일과 우드·화이트 톤 등 클라이언트의 구체적인 취향을 반영한 전체 리모델링입니다.
LOCATION성북구 길음동
TYPEApartment Interior
AREA41평
SCOPE전체 인테리어
CATEGORYResidential
PROJECT길음뉴타운 푸르지오 2단지 41평 전체 인테리어

01 · BEFORE기존 공간에서
기존 공간에서
시작한 질문.
전 공간을 리모델링하되 모든 것을 새것으로 바꾸는 방식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기존 유리 장식장처럼 활용 가치가 있는 요소는 남기고 새로운 디자인 안에 다시 쓰는 것이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좋아했던 간살 중문의 이미지를 기존 장식장 리폼으로 구현해 비용과 취향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02 · PERSON이 공간을 사용하는
이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부터.
현관과 복도는 화이트·그레이·우드의 조합으로 편안하게 정리하고, 우드 프레임 스윙 도어 중문으로 개방감과 외부 차단 기능을 함께 확보했습니다.
거실은 미니멀한 화이트 배경에 수납과 조명을 최소한으로 정돈해 넓고 밝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03 · DESIGN예쁜 공간보다
예쁜 공간보다
잘 작동하는 공간.
주방은 우드톤과 아이보리 컬러를 중심으로 아일랜드를 식탁과 조리 공간으로 함께 쓰도록 구성했습니다. 후드 일체형 인덕션과 HPM 마감으로 실사용과 내구성을 고려했습니다.
기존 유리 장식장은 간살창처럼 리폼해 주방의 핵심 포인트로 살렸고, 방과 붙박이장 역시 새것과 리폼을 적절히 섞어 전체 톤을 맞췄습니다.


04 · AFTER기능은 분명하게,
기능은 분명하게,
분위기는 정돈되게.
기존 자재를 무조건 철거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바꾸면서도 전체 분위기는 한 번에 정돈되었습니다.
화이트와 우드가 이어지는 따뜻한 배경 안에 클라이언트가 원했던 간살 디테일과 빈티지한 조명 감성이 자연스럽게 남았습니다.

